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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가는 대로..

청풍조객 2009. 6. 18. 21:04

요즈음은, 시즌중 인가요??

블로그 랍시고, 개설은 해놓고,

이런저런 핑계로 꽤 소홀 했습니다..

 

한가지 낚시를  대략 20여년 하다보면,

지긋지긋해 지기려도 하련만..

 

아직,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..

이제는, 그저 이길로 힘닿는 날까지 같이 해야겠지요..

 

우리장비중, 가장중요한 릴과 릴대를 수납/운반 해야 되는게

가방인데..

그동안, 시중의 기성품이나, 동호회를 통해 제작된 가방들이

편리한점도 있었지만, 불편한점도 상당히 있었습니다..

곧, 좀 제일에 짬이나면..

가방에대해 몇말씀 드리기로 합니다..

 

우선, 올해 발가는대로 몇군데 다녀본 곳들 중에서

초록빛 사진 몇장 보고 가시기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