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즈음은, 시즌중 인가요??
블로그 랍시고, 개설은 해놓고,
이런저런 핑계로 꽤 소홀 했습니다..
한가지 낚시를 대략 20여년 하다보면,
지긋지긋해 지기려도 하련만..
아직, 그럭저럭 할 만 합니다..
이제는, 그저 이길로 힘닿는 날까지 같이 해야겠지요..
우리장비중, 가장중요한 릴과 릴대를 수납/운반 해야 되는게
가방인데..
그동안, 시중의 기성품이나, 동호회를 통해 제작된 가방들이
편리한점도 있었지만, 불편한점도 상당히 있었습니다..
곧, 좀 제일에 짬이나면..
가방에대해 몇말씀 드리기로 합니다..
우선, 올해 발가는대로 몇군데 다녀본 곳들 중에서
초록빛 사진 몇장 보고 가시기를..